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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
이제 난 결혼만 하면 되는 건가! : 『우리 아기 이렇게 키워 주세요』
작성자: 부키북 추천수: 1 2012.08.07
육아는 엄마만의 몫이 아니야! 『우리 아기 이렇게 키워 주세요』 편집자노트 누구든 한 번쯤 이런 류의 책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. 안 그래도 먹고 사느라 바쁜데, 얼마나 더 미치라는 건지 보기만 해도 정말 ‘미추어’ 버릴 것 같은 책들! 그런데 『우리 아기 이렇게 키워 주세요』...
[리뷰]
우리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
작성자: 은율짱 추천수: 0 2012.05.31
우리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... 제목을 보면서 만날.. 엄마 아빤 동생밖에 몰라.. 미워하며 울던 큰아이가 생각나서 꼭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어 집에 데려왔던 책이랍니다. 책에선 동생의 외침이지만.. 저희집에선 큰아이를 위한 책이였네요. 엄마, 아빠 우리 아이들을 똑 같이 사...
[리뷰]
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
작성자: 오즐 추천수: 0 2012.04.25
우리 둘째는 요즘 투덜이가 되었네요. 맨날 입에 달고 사는 말이 "왜 언니만 해주고 나는 안 해줘요?" 네요. 엄마 입장에서는 공평하게 대해준다고 하는데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생기는 것 같아요. 어떻게 해야 우리 둘째의 마음을 풀어 줄 수 있을까요? <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>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피식 ...
[리뷰]
우리집엔 형만있고 나는 없다
작성자: 의젓하게 추천수: 0 2012.04.19
김향이 선생님께서 쓰신 책들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. <내 이름은 나답게>, <나답게와 나고은>등.. 아이들의 마음을 어쩜 저렇게 잘 읽어내시는지,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많이 남네요. 이 책 <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>도 저 어렸을 적에 받았던 대우가 생각나더라구요. 저도 둘째에 아래로는 남동생.. ...
[리뷰]
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
작성자: 사랑23 추천수: 0 2012.04.28
짧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을 읽던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되면서 글의 분량이 많고 내용이 빤한 읽기 책을 접하게 됩니다. 이때 아이의 수준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책 읽기를 강요한다면 아이는 금세 책에 흥미를 잃고 점점 더 멀어지게 되겠지요. ‘푸른숲 새싹 도서관’은 그림 위주의 그림책에 익숙해져 있는 초등학교 1·2학년 아이들이 글...
